“The origins of this book can be traced to family drives through the Meadowlands on the way from central New Jersey to New York City. To my young eyes this devastated area was simply the inhospitable but mysterious outskirts of the city. When I moved to NYC as an artist, I made maps out of taped-together satellite images and began traversing the open areas. I walked at least twice a week, sometimes alone, sometimes with Ray Mortenson. It was reassuring walking with another photographer. We encountered wildlife: turtles, shorebirds, racoons. We encountered gunfire. We were stalked from a distance. We stumbled upon encampments in abandoned buildings. We learned to evade guard dogs, security personnel, police. Except when we didn’t. We took our last walk the week before September 11.” — Michael Ashkin

"이 책의 기원은 뉴저지 중부에서 뉴욕으로 가는 길에 메도우랜드를 지나던 드라이브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린 제 눈에는 이 황폐한 지역이 그저 황량하지만 신비로운 도시의 외곽으로 보였습니다. 뉴욕으로 이주한 후 저는 위성사진을 테이프로 붙여서 지도를 만들고 그 황무지를 횡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혼자서, 때로는 레이 모텐슨과 함께 걸었습니다. 다른 사진작가와 함께 걸으니 위안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거북이, 도요물떼새,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만났으며, 총성도 들렸습니다. 우리는 멀리서 스토킹을 당했습니다. 버려진 건물에서 야영지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경비견, 보안 요원, 경찰을 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죠. 9월 11일 전 주에 마지막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 마이클 애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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